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된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추는 동화’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8월 방학 맞이 특별 공연을 연다. 인천시립무용단의 동화시리즈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되어 ‘동화 속으로1’, ‘문학 속으로’를 선보인 바 있다.
오는 8월 14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추는 동화’ 8월 공연은 지난 5월 공연되었던 ‘언더 더 씨-인어공주’, ‘꿈꾸는 유리구두-신데렐라’ 외에 ‘미운오리이야기’를 각색하여 만든 ‘백조의 날개를 달아’를 추가하여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었다.
인천시립무용단이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공연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게 만드는 표현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8월 1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오후 4시/ 7시 30분, R석 10,000원/ S석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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