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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막식과 함께하는 ‘2008 발레엑스포 서울’

 

발레 대중화와 세계화를 꿈꾸는 ‘2008 발레엑스포 서울’이 오는 8월 16일 그 막을 올린다. 2008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2008 발레엑스포 서울’은 한국발레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 세계 발레인들의 만남의 장을 개최, 한국 발레의 세계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공연을 선보이는 무대를 넘어 각종 워크샵과 이벤트, 교육과 마켓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의 산업화와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예발레 스타들을 만나본다 ‘영스타클래식갈라’
16일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개막 행사는 해외 주요 콩쿨에서 입상한 신예발레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영스타클래식갈라’와 함께 문을 연다. 박세은, 이은원, 채지영, 김윤식 등의 발레 신예 스타들은 자신들의 끼를 선보일 수 있는 각자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채지영, 김기민은 ‘해적’ 중 메도라와 알리의 그랑 파드되를 선보이며 한성우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남자 솔로 바리에이션을 맡는다. ‘에스메랄다’ 중 여자 솔로 바리에이션에 출연하는 홍향기를 비롯, ‘돈키호테’의 솔로 바리에이션을 맡는 이은원도 있다. 이 밖에도 신예 발레스타들은 클래식발레 바리에이션이나 컨템포러리 발레, 파드 되 등을 공연할 계획이다. ‘영스타클래식갈라’는 16일 저녁 6시 국립극장 문화광장에 위치한 토요 문화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식전행사로 마련된 ‘발레음악콘서트’
16일 식전행사로 ‘발레음악콘서트’가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준비되어있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펼쳐질 ‘발레음악콘서트’는 문훈숙의 해설과 함께한다. ‘백조의 호수’의 1막 중 왈츠연주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 낭만주의 발레 하이라이트에선 ‘지젤’을, 고전주의 발레 하이라이트 에는 ‘백조의 호수’와 ‘돈키호테’, ‘로미오와 줄리엣’의 파트를 선보인다.

개막과 함께하는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들
16일 저녁 8시 반, ‘2008 발레 엑스포 서울’의 개막 선포가 있을 예정이다. 지휘 김훈태와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할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 최성이와 외국팀 예술감독 이원국, 임혜경, 서희 등이 참여, 그 개막을 빛낸다. 최성이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포 이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세웅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사장, 김수용 대한민국예술원 회장등의 축사가 영상으로 이어지며 개막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공연으로는 국립발레단 정효정, 장운규의 ‘백조의 호수’, 유니버설발레단의 임혜경과 이원국의 ‘심청’ 외에도 미국 Ballet X의 ‘Risk of Flight’ 등이 있다.

‘2008 발레엑스포 서울’은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국립극장과 극장 용에서 개최된다.


조소희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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