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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무용단, 전남과 경남서 세 번째 지역순회 가져

 

‘트러스트무용단’이 7월 26일, 7월 28일 각각 전남 곡성과 경남 거제에서 공연을 갖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지역순회 공연, ‘트러스트무용단과 함께 하는 신나는 춤나들이’는 ‘수다’, ‘만남’, ‘스플래시’ 등 총 세 작품으로 이뤄진다.

첫 번째 작품 ‘수다’의 컨셉은 ‘우리 함께 수다 한 번 떨어보자’는 것이다. ‘수다’에서는 재잘거리는 몸짓을 통해 사소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는 수다를 표현했다. 무용수 이선영, 김정현, 김효신이 출연하며 안무는 주정민이 맡았다. 두 번째 작품 ‘만남’은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든 우리가 처음 하는 말이 ‘안녕’이라는 것에 착안해서 만들어졌다. 무용수 박재영, 김종헌, ‘Funmilayo Hill’이 출연하며 안무는 ‘트러스트무용단’이 공동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작품은 ‘스플래시’로, ‘모두가 춤으로 전염된다’는 내용이 컨셉이다. 이는 몸짓 언어라는 형식을 넘어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함께 참여하자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얼룩지듯 서로에게 전해지는 춤을 통해 소통하게 된다’고 말하는 ‘스플래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안무는 무용단이 공동으로 창작한 즉흥 춤으로 보여질 예정이며 이선영, 박재영, 김효신 등 7명의 무용수가 출연한다.

‘트러스트무용단’은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춤 강좌를 통해 춤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7월 26일 오후 4시 전남 곡성군청소년야영장 야외무대, 7월 28일 오전11시 경남 거제시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문의: 02-879-0613)


박혜진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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