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발레단이 세계적인 예술감독 미꼬 니시넌(Mikko Nissinen)과 함께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보스턴발레단은 미국 동부의 발레 문화를 이끌고 있는 무용단으로서 클래식에서 모던까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보스턴발레단은 ‘세기의 명작발레(Three masterpieces)’라는 주제로 전형적인 미국 모던발레 작품 세 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지 발란신(George balanchine)의 ‘콘체르토 바로코(Concerto Baracco)’를 시작으로 발란신의 영향을 받아 개성 있는 안무스타일을 개척해 낸 트라일라 타프(Twtyla Tharp)의 ‘다락방에서(In the upper room)’, 세 안무가 중 가장 젊은 크리스토퍼 휠든(Christopher wheeldon)의 ‘폴리포니아(Polyphonia)’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조지 발란신의 신고전주의가 젊은 세대로 오면서 어떻게 진화되고 있는지를 주목할 만하다. 역동적이고 파격적인 안무가 기대되는 보스턴발레단의 ‘세기의 명작발레’는 오는 8월 27일 28일에는 고양아람누리극장에서, 30일 31일에는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연분홍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