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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용의 차세대 주자 서용석, ‘2008 서용석의 춤『祝祭』’ 공연

 

 

‘2008 서용석의 춤『祝祭』’가 오는 7월 11일(금)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진다. 서용석은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의 세계를 넘나들며 전통무용, 민속무용, 신무용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원형 그대로 보전하고 있는 한국무용의 차세대 주자다. 이번 공연에서 서용석은 전통무용, 민속무용, 신무용의 대표작품들을 한꺼번에 보여준다. 특히 한누리무용단 실내악의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서 공연될 주요 작품으로는 ‘가사호접’, ‘호적시나위’, ‘소고춤’ 등이 있다. (사)무용협회 명작무로 지정된 ‘가사호접’은 신무용가인 故조택원에 의해 안무되어 故송범과 김문숙 , 김말애에게 이어진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김말애에게 사사한 작품이 공연된다. 또한 우리나라 무용가중 가장 많은 춤사위를 보유한 조흥동(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의 ‘호적시나위’와 2008년 새롭게 안무되어진 ‘소고춤’도 공연된다. 청춘남녀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나타낸 춤인 故송범 원작의 ‘사랑가’도 서용석, 박지혜의 2인무로 싱그럽게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서용석은 1996년 신인무용콩쿨 특상 수상을 계기로 무용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해 다이내믹한 무대기법과 큰 스케일로 자기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겸임교수 및 서용석 무용단의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공연에 대한 문의는 IAM(02-928-2065)로 하면 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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