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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제롬 로웬탈’과 ‘제리 무띠에’의 환상적인 무대

 

 

금호아트홀은 오는 2월 12일과 26일, 미국과 프랑스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2인을 초청하여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2월 12일에는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의 교수이자 지적이고 따뜻한 피아니스트 제롬 로웬탈(Jerome Lowentha)의 무대가 열린다. 26일에는 프랑스 리용 국립 고등 음악원의 교수이자 낭만적인 피아니스트 제리 무띠에(Géry Moutier)가 공연한다.

먼저 제롬 로웬탈은 일찍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부조니 콩쿠르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이후 시카고, 보스톤, 로스엔젤레스 등 미국 명문 교향악단과의 협연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제리 무띠에는 19세에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독주자로 선정되어 활동하였을 뿐 아니라 이후 세계를 무대로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연주활동을 펼쳤다.

금호아트홀은 그동안 꾸준히 해외 거장들의 초청무대를 기획하여 위축된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별히 이번에는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의 청소년 석(8천원)을 전 석으로 확대하여,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원하는 좌석에서 감상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서 유럽과 미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2인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덧입혀보자. 제롬 로웬탈은 오는 2월 12일에, 제리 무띠에는 26일에 금호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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