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28 월 16:30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오는 3월, 바리톤 거장 마티아스 괴르네 온다

 

세종문화회관이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독일 가곡의 거장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 리사이틀을 3월 13, 14일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한다.

마티아스 괴르네는 현존하는 최고의 리트 가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세기의 거장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의 후계자로 불린다. 그는 리사이틀과 오페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바리톤이다. 마티아스 괴르네는 올해 역시 베를린필, 런던필 등 유명 오케스트라 협연과 잘츠부르크 페스티발, 런던 위그모어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등에서 공연이 여정돼 있다.

3년 만에 내한하는 이번 무대에서 그는 슈베르트와 베토벤의 가곡들로 독일 가곡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3월 13일 오후 8시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베토벤 ‘멀리 있는 연인에게’를 선보이며, 3월 14일 오후 7시 공연에서는 괴르네가 최근 하르모니아 문디에서 출시한 음반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슈베르트의 가곡들로 국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마티아스 괴르네의 자연스럽고도 따스한 목소리와 클래식 전용공간 세종체임버홀의 자연스럽고 풍부한 음향이 잘 어우러져 독일 가곡 애호가들에게는 최고의 공연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세종체임버홀에서)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