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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음악회 ‘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 3월 공연

 

2009년 클래식 공연계의 이슈인 ‘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가 오는 3월 1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지난해 클래식 열풍을 몰고 온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연계된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이 고수하던 고상한 이미지를 깨고 대중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의 지휘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김명민과 장근석을 지도하기도 했던 서희태 교수가 맡았다.

또한 근 5개월간 드라마를 촬영하며 드라마 속에서 얼굴을 알렸던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첼리스트 김명주,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등 정상급 솔리스트들의 연주를 추가해 클래식 공연으로서의 완성도 역시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는 방영 초 음악 천재들에 의해 전개되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교되며 아류작이 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다. 오히려 ‘베토벤 바이러스’는 ‘노다메 칸타빌레’와는 달리 소외 계층을 대변하는 캐릭터들을 고루 포진시키며 대중의 공감을 샀던 작품이다. 또한 드라마에 수록 되었던 클래식 명곡들로 꾸며진 ‘베토벤 바이러스 Vol.1 / Vol.2’ 음반도 클래식 음반으로는 이례적으로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려 한터 편집음반차트 집계에서 1, 2, 3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는 앞으로도 드라마의 취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의 관계자는 “이번 전국투어 공연 이후에도 쉽고 친근한 클래식 명곡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폭넓은 공연을 개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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