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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계의 피아노 폭풍 ‘막심 므라비차’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다이내믹한 속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렉트릭 클래식의 폭풍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가 오는 3월 18일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12인조 밴드와 함께 내한공연을 갖는다.  

장르와 음악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파격적인 피아노 연주로 클래식 음악계에 폭풍을 몰고 온 크로아티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막심’은 연주실력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지난 다섯 차례 국내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막심’은 크로스오버 뮤지션 ‘바네사 메이(Vanessa Mae)’와 ‘본드(Bond)’등을 키운 프로듀서 ‘멜부시’에 의해 발굴되어 비트가 강한 테크노 분위기의 전자음과 현란한 피아노 속주가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의 대표곡 The Flight of the Bumble-Bee(왕벌의 비행)에서 선보이는 강렬한 연주는 ‘신이 내린 손가락’이란 찬사를 받았다.

아울러 오는 3월 18일 내한공연에서는 국내에서 미발표되어 국내 팬들의 아쉬움을 낳게 했던 ‘PURE’ 앨범을 만날 수 있어 ‘막심 므라비차’의 음악을 사랑하고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공연소식 이외에 또 하나의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2009년 3월 18일 ,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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