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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이야기가 공존하는 EBS스페이스만의 특별한 무대, ‘음악의 비밀 5’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지난해부터 특별기획 ‘음악의 비밀’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2009년 2월에는 ‘음악의 비밀’ 다섯 번째 주인공’인 크라잉 넛의 공연 ‘삶은 노래, 만들기’가 방영될 예정이다. 그밖에 장기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포크 록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감성 재즈 트리오 ‘젠틀 레인’, 거문고와 일렉트로닉 음악의 만남 ‘허윤정’,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박종훈’ 등 다양한 무대를 마련한다. (메인사진_ 크라잉 넛)

먼저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는 2004년 드러머 서덕원을 중심으로 결성한 재즈 트리오 ‘젠틀 레인(Gentle Rain)’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들은 데뷔 앨범 ‘Into the Gentle Rain (2005)’와 기획 앨범 ‘소나기 프로젝트 - Cinema in Jazz (2007)’을 통해 마음을 촉촉이 적시는 감성적인 재즈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3년 만에 발표한 2집 ‘Second Rain (2008)’을 통해 은은하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에 원숙함과 차분함을 더한 섬세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2월 10일과 11일에는 허윤정의 ‘거문고 일렉트로니카’가 공연된다. 허윤정은 무형문화재 제16호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이수자로 유명하다. 그녀는 서울 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을 거쳐 국악 실내악단 ‘슬기둥’과 솔리스트 앙상블 ‘상상’에서 활동하여 국악의 현대 음악적 지평을 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가 선택한 ‘거문고 일렉트로니카’는 허윤정이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작업해온 결과물로서, 거문고의 자연적인 소리와 인공적인 사운드를 동시에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는 2월 16일과 17일에는 ‘음악의 비밀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뽑힌 크라잉 넛의 ‘삶은 노래,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EBS스페이스 공감의 특별 기획 ‘음악의 비밀’은 현재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기획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크라잉 넛은 이번에 그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뽑혀 ‘삶은 노래, 만들기’라는 주제로 그들만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 주제는 ‘음악과 삶은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다’라는 뜻을 가진다. 크라잉 넛은 이번 공연에서 기존에 발표한 곡들 중 특별히 엄선하여 영감을 받은 순간부터 곡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즉석에서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만들어 보고, 궁금한 질문들에 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 EBS스페이스 공감의 2월 상세 공연일정
2월 2일(월)~4일(수) / 재즈는 비를 타고, ‘젠틀 레인’
2월 5일(목)~6일(금) / 검정치마를 좋아해줘!
2월 10일(화)~11일(수) / 허윤정의 ‘거문고 일렉트로니카’
2월 12일(목)~13일(금) / 넘치지 않는 서정, 부족함 없는 질주감 퓨전 재즈 밴드 스포트라이트
2월 16일(월)~17일(화) / EBS스페이스 공감 특별 기획-‘음악의 비밀 5.’ 크라잉 넛의 ‘삶은 노래, 만들기’
2월 18일(수)~19일(목) / 장기하와 얼굴들은 ‘별일 없이 산다’
2월 20일(금) / 피아니스트 박종훈, 경계를 넘어선 자유
2월 23일(월)~24일(화) / 피타입의 ‘빈티지 랩’
2월 25일(수)~27일(금) / 싱어 송 라이터 이장혁, 가장 뭉클한 순간으로의 여행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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