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아연주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1회 메시아 연주회’가 오는 12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교회 연합찬양대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열린다.
이번 ‘제41회 메시아 연주회’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장을 마련한 점이다. ‘제41회 메시아 연주회’가 자선음악회의 형태로 열린다는 것.
지금까지 40년 동안 진행되어온 ‘메시아 연주회’에서는 단순히 관객들이 연주회를 관람하는 것에 그친 반면, 이번 연주회에서는 ‘할렐루야’를 포함한 3곡을 사전에 참여를 약속한 관객들이 일어나 연합찬양대와 함께 합창할 뮐ㅐ甄�.
이 때 연합찬양대와 함께 합창하는 관객을 위해 공연장의 좌석도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파트별로 구분하였으며, 관객들이 티켓을 예매할 시 해당 파트의 좌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메시아 연주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합창에 연습시간에 참석할 수 없어서 안타깝게 합창대원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장시간 관람만 하기엔 부족함을 느꼈던 관객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창을 위해 필요한 악보는 향후에 메시아 연주회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지휘는 숙명여대 교수 겸 사단법인 한국지휘자 협회 부회장인 김경희 지휘자가 맡게 되며 교회연합찬양대 및 서울시 교향악단이 협연한다. 또 소프라노 신지화, 알토 김소영, 테너 류정필, 바리톤 한규원 등이 출연한다.
제41회 메시아 연주회는 오는 12월 8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08년 12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7시 30분, 문의 02-54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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