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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로 골라본다,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즐기는 ‘겨울날의 국악여정’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청승)이 운영하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말까지 매주 수, 금, 토요일에 요일별 상설공연 ‘겨울날의 국악여정’을 개최한다. 공연기간 중 각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각종 경연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신진 예술가들과 기성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또한 토요일 공연은 좀 더 편안하고 흥겨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수요일 공연은 ‘비천(飛天)의 날갯짓’이라는 제목으로 기악과 무용이 함께 하며, 금요일 공연은 ‘비상(飛翔)의 울림’으로 기악과 성악이 어우러진다. 전국국악대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가야금대회, 전국전통무용대회, 전국민요경창대회 등 쟁쟁한 경연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예술가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해 온 예술세계를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수준 높은 전통 공연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토요일에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남산에서 놀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거문고팩토리, 아냐야, 크레용 등 국내 유수 국악창작그룹들이 국악과 양악이 결합된 퓨전무대를 마련한다.

한편, 서울남산국악당 상설공연은 이번 공연 외에도 지속적으로 ‘봄날의 국악여정’, ‘여름날의 국악여정‘ 등 계절별로 시기적절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객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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