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18 금 16:59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R&B계의 신성! ‘존레전드’의 역사적인 한국 공연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감미로운 가사로 전 세계 음악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레전드’가 3월 29일, 올림픽 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는 2005 BET 어워드에서 스티비 원더와 듀엣으로 부른 자신의 곡 ‘Ordinary people’이 화제가 되면서 포스트 스티비 원더로 지목되었다. 또한 버락 오바마를 지지하는 곡이면서 미 민주당의 공식 캠페인 송으로 사용되었던 ‘If You’re Out There’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존레전드’는 2001년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를 만나 ‘앨리샤 키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랙 아이드 피스’ 등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해 왔다. 그리고 2004년 12월에 발표한 첫 앨범 ‘Get Lifted’가 200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 신인, 최우수 R&B앨범, 최우수 남자 R&B 보컬 등 주요 3개 부문을 휩쓸었다. 특히 2008년 10월에 발매한 3집 정규앨범 ‘EVOLVER’은 ‘존레전드’의 신화를 이어가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상대적으로 국내 대중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장르 R&B soul에 속하는 그의 음악은 입소문을 통해 급격히 퍼져 매니아층이 수만 명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존레전드’ 내한공연은 최정상에 오른 순간 최초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단연 최고의 이슈로 꼽히며 음악계 전체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존레전드’의 내한공연은 오는 3월 29일, 올림픽 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