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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2 ‘민들레 바람 되어’에서 배우 조재현, 정웅인, 안내상이 펼칠 3인 3색 열연무대

 

2008년 문화계 최대 이슈가 되었던 연극열전2의 마지막 작품, ‘민들레 바람 되어’가 2009년 2월 13일부터 대학로 PMC 소극장에서 연장공연에 들어간다. ‘민들레 바람 되어’는 작년 11월 7일 공연 이후 창작 초연작으로는 이례적으로 전회매진, 객석점유율 115% 기록한 바 있다.

이 작품은 평범한 남자 ‘안중기’의 일생을 통한 삶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30대 이상 부부관객들이 객석의 70%이상을 차지하며 중, 장년층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캐스팅으로 관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남편 ‘안중기’역에는 배우 조재현과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배우 정웅인, 그리고 ‘조강지처클럽’의 ‘한원수’로 인기를 얻은 배우 안내상이 출연하여 3인 3색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아내 ‘오지영’역에는 영화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하얀 거탑’의 이승민, 그리고 노부인 역에는 연극 ‘엄마열전’에서 천연덕스러운 둘째 며느리 역할을 선보인 이지현이 배우 황영희와 함께 더블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안방극장에서 드라마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 온 배우 정웅인과 안내상은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를 관람한 후 본인이 직접 출연의사를 밝힐 만큼 작품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여주었다.

배우 조재현, 정웅인, 안내상이 함께하여 더욱 빛을 발하게 될 연극열전2의 ‘민들레 바람 되어’는 오는 2월 13일부터 대학로 PMC 소극장에서 오픈 런으로 공연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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