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8.13 목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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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쇼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무대, ‘사라 브라이트만’의 심포니 투어

 

세계 최고의 디바 ‘사라 브라이트만’이 오는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체조경기장에서 심포니 투어를 갖는다. 이번 심포니 투어는 4년에 걸쳐 총 30억 원을 투자하고 200여명의 스텝이 참여하여 세계 최고의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티켓 오픈을 시작한 일본의 경우 높은 제작비로 알려져 있는 마돈나 콘서트와 비슷한 수준의 고가로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좌석부터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심포니 코리아 투어를 위해서 월드 투어에 사용되는 100톤의 장비가 전용기를 통해 그대로 공수되었다. 또한 음향, 조명, 특수 효과 장비를 비롯해 커튼, 세트, 의상, 그 외 각종 장치 등이 망라된 모든 최첨단 장비가 동원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코리아투어는 당초 서울, 광주, 대구, 부산공연을 계획했으나 대규모장비를 설치할 공연장의 부재로 서울, 일산, 부산으로 변경하였다.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을 가로지르는 매직스테이지와 15m이상 올라가는 3D스크린을 감당 해낼만한 공연장이 없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공연계의 현실을 실감하게 했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심포니 투어는 오는 3월 13일과 14일에 체조경기장에서, 3월 16일에는 일산 킨덱스에서, 3월 20일엔 부산 벡스코에서 각각 공연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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