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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월 9일) 첫공을 앞둔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가 지난 1월 8일 하이라이트 장면 공개와 함께 출연진 및 연출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 배우 유오성은 “배우에게 있어서 최상의 선택은 좋은 대본과 배우, 그리고 연출자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 인생에 두 번째 기회가 온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첫 번째 기회는 현재의 부인과 결혼하게 된 것이며, 그 두 번째는 바로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에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그는 “배우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첫 무대에 도전하는 송선미에게 첫공을 앞둔 소감에 대해 묻자, 대뜸 작품을 본 소감이 어떤지 반문한다. 그만큼 이번 공연에 대한 주위의 반응이 궁금했던 것. “연습 중에도 계속 긴장을 했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연출님께서 ‘중간 중간 타협하지 말고 조금 씩 더 강해지는 캐릭터를 만들어라’라며 충고해주셨다. 그 충고를 발판삼아 끝없이 연습에 매진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11월 10일부터 연습을 시작해 약 두 달여간 동고동락해왔던 이들의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오늘(1월 9일)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그 첫 막을 올린다. (2009년 1월 9일 ~ 3월 8일,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평일 8시/ 토, 공휴일 3시, 6시/ 일요일 3시/ 월 쉼, 전석 35,000원, 문의 02-762-9190) 사진 조아라/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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