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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의 교향악단에서 활동 중인 첼리스트들의 향연!

 

세계적인 교향악단에서 활약하는 첼리스트들의 실력은 과연 어떨까? 이 궁금증을 말끔히 씻어줄 금호아트홀의 기획 무대 ‘World Cellist Series’(세계의 첼리스트 시리즈)가 오는 1월 15일과 22일 금호아트홀에서 연이어 2주간 개최되어, 다양한 작곡가들의 첼로 소나타들을 선보인다.

- 김유리가 선사하는 낭만파의 감미로운 선율
독일 오스나브뤼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로 활약 중인 여류 첼리스트 김유리는 서울대 졸업 후 도독하여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제6회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한국에서는 해외파견 콩쿠르 1위, 코리안 심포니, 부천 필하모닉과 협연, 북서 독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슈만 서거 150주년 기념 협연, 독일 ‘베를린 국립 음대’ 초청 우수 신인 연주 등을 통해 기량을 인정 받았다.

현재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객원 연주자로도 활약 중인 김유리는 젊은 신진 기대주로 오는 15일 금호아트홀 무대에서 ‘조지 클럼’, ‘슈베르트’, ‘드뷔시’, ‘쇼팽’ 등 낭만파 시대 다양한 작곡가들의 첼로 소나타들을 피아니스트 김헌재와 호흡을 맞추어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1월 15일, 금호아트홀, 8시,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석 8천원)

- 에이브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수상자 ‘마크 코소워’가 연주하는 첼로 소나타
한국 클래식 팬들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마크 코소워’는 현재 ‘밤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첼로 악장을 역임하고 있다. 일찍이 에이브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알린 ‘마크 코소워’는 07/08시즌 ‘시라큐스 심포니’와 5번의 뉴욕 순회 공연을 마쳤다. 발매 음반으로는 2008년 ‘낙소스’(Naxos) 레이블로 ‘히나스테라’(Ginastera)와 헝가리 작품을 출시하였으며, 2006년 Delos 음반사에서 ‘오레곤 심포니’와의 DVD 연주음반을 발매했다. .

오는 22일 금호아트홀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오지원과 ‘바흐’, ‘체레프닌’, ‘풀랑크’, ‘코다이’의 첼로 소나타를 완벽한 호흡으로 들려 줄 예정이다. (2009년 1월 22일, 금호아트홀, 8시,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석 8천원)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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