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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영재 클라리네티스트 이진아, 제9회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목관고등부 부문 1위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된 제9회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금호영재 클라리네티스트 이진아(17, 서울예고 2학년)가 목관 고등부 1위에 입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는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파트가 각 부문 별로 나뉘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하여 치러진다. 특히 이번 콩쿠르의 목관 고등부에서는 1위에 클라리넷 이진아(서울예고 2학년), 2위에 오보에 이광일(선화예고 1학년), 3위에 플루트의 김유진(Universitat fu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 (Austria))이 수상하여, 모두 한국 학생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송정민을 사사하고 있는 이진아는 2005년 6월 금호 영재콘서트로 음악계에 데뷔했으며, 이화경향 콩쿠르, 음악춘추 콩쿠르, 서울대학교 관악콩쿠르,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를 전부 1위룰 차지한 바 있다.

 

예원학교 및 서울예고를 수석으로 입학한 이진아는 젊은이 음악제 연주 외,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서울 대학교 관악 동문음악회에서 협연하며 관악계의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로,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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