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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의 9988 문화충전 ‘어르신 행복콘서트’, 오는 1월 10일 첫 공연

 

2008년 ‘천원의 행복’에 이은 두 번째 서울시민 문화충전 프로그램인 ‘9988 어르신 행복콘서트’가 오는 1월 10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99세까지 88하게’라는 의미의 ‘9988 문화충전’의 2009년 1월 첫 번째 주제는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가족행복 콘서트(이하 가족행복 콘서트)’다.

특히 이번 ‘가족행복 콘서트’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리허설을 공개하는 자리로,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보다 쉽게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에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박태영 단장이 해설로써 이해를 돕고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드보르작 교향곡 8번 연주, 바리톤 김학준의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 중 ‘아! 영원히’ 등의 성악곡이 공연되어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행복 콘서트’는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 손자들과 할아버지, 할머니를 함께 초청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는 조손(祖孫)간이 함께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고, 그것을 토대로 서로간 느낌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간극을 좁혀 가족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

(재)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의 참여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로 구성된 가족단위로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로 신청하거나 공연당일 10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인포샵으로 직접 방문하여 선착순으로 초대권을 받아 입장 가능하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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