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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MV 감독, ‘삿포로 필름 페스티벌’서 초청

 

한국의 김홍식 MV 감독((주)사이드킥스 대표)이 ‘삿포로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받는다. ‘삿포로 필름 페스티벌(The 3rd Sapporo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and Market )’은 오는 9월 10일(수)부터 15일(월)까지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단편 영화 축제이다.

 

‘삿포로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응모된 2,336작품 중 113개를 선별하여 매일 상영하며,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단편영화를 거래할 수 있는 ‘단편영화 마켓’도 이루어지는 단편영화인들의 장(場)이다.  

 

김홍식 감독의 초청작은 오현란과 바이브의 ‘한 사람을 사랑하다’와 강성연, 이상우 주연의 ‘사랑 한 번 눈물 나게’의 뮤직비디오다. 뿐만 아니라 김홍식 감독은 삿포로에서 지난 3월부터 국내 인디 뮤지션들과 작업한 새로운 형태(원테이크 촬영)의 다큐멘터리 ‘뮤직퍼포멘터리(뮤직 퍼모먼스 다큐멘터리)’ 7편을 소개하고, 극장 상영회와 더불어 관객을 대상으로 강연회까지 열 계획이다.

 

이에 김홍식 감독은 “한국의 다양하고 우수한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을 외국에 알릴 수 있어서 기쁘고 이런 계기를 통해서 한국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이 새로운 한류가 되길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홍식 감독은 얼마 전 MTV JAPAN에서 체리필터의 ‘느껴봐’ 뮤직비디오로 가수 체리필터에게 ‘버즈 코리아’ 수상을 안기기도 했다. 또 지난 6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단편 영화제 ‘쇼트 쇼츠 국제단편영화(Short Shorts Film Festival, SSFF)’에서 한국 뮤직비디오 부문에 초청되기도 하는 등 국외에서 잇단 러브 콜을 받고 있다.

 

2005년 시나위의 ‘작은 날개’ 뮤직비디오로 감독 데뷔한 김홍식은 체리필터, 자두, 015B, 거북이 등의 뮤지션의 30여 편이 넘는 뮤직비디오 작업을 해왔고 최근엔 도쿄여행에세이 집필 등의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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