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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한방에 스텐레스로 만들어 버리는 연극 ‘강철왕’

 

2008년 서울문화재단 순수예술작품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강철왕’이 2009년 1월 8일부터 2월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 111에서 공연된다. 마방진 극공작소에서 마방진 스파링 프로젝트를 선보였던 연극‘강철왕’은 이번에 한 단계 업그레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 작품의 무대는 3면의 객석을 다 열고 뒤쪽까지 다 드러내어 마치 연극 ‘강철왕’을 위해 만들어진 전용극장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또한 빛의 미학에 민감한 구윤영이 조명을 맡아 그 섬세한 감정까지 빛으로 연출할 예정이며 연출가 고선웅 특유의 문체와 리듬감, 그리고 잘 훈련된 미끈한 배우들의 몸짓이 어울려 그들만의 미장센을 선보일 것이다.

특히 ‘강철왕’에서는 무용적 요소가 다분히 구성되어 주인공 독무와 주변 인물들의 군무가 놓칠 수 없는 볼거리로 작용한다. 강약과 템포조절에 능한 배우들의 유연함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빠른 속도로 전개되면서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그 중 주연을 맡은 배우 조운의 독특하고 힘있는 안무와 액션이 특징이며 그에 대적하는 배우 조영규의 미덕이 극의 중심을 잡아 세울 것이다.

우리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버릴 연극 ‘강철왕’은 2009년 1월 8일부터 2월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 111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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