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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의 다큐멘터리 화제작, Q채널(중앙방송) 방영!

 

역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sian Network of Documentary, 이하 AND) 지원작 중 화제작 14편을 안방 관객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생겼다. ‘PIFF & Q채널 아시아다큐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 AND의 역대 지원작 중 14편이, 오는 30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31일(일) 새벽 1시까지 방영된다. 이번 방영은 중앙방송이 AND섹션에 마련한 중앙펀드와 더불어 독창적인 아시아 다큐멘터리 작가들을 지원하는 또 다른 방편으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극장이 아닌 안방 TV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롭다.

 

다큐 페스티벌을 통해 상영되는 작품은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오가와신스케상을 받은 펭 얀의 <빙아이>, 시네마 뒤릴 다큐멘터리영화제 Scam상을 수상한 탄 핀핀 감독의 <보이지 않는 도시>와 같은 아시아 다큐멘터리들과 시라큐스국제영화제 아시아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최하동하 감독의 <택시블루스> 등의 한국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있다. 교양 다큐멘터리 채널을 표방하는 Q채널은 교양과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기존 케이블 채널과는 차별된 특징을 지닌다. 이번 ‘PIFF & Q채널 아시아다큐페스티벌’은 부산국제영화제 AND 제작 지원 화제작들을 TV로 방영함으로써 그 성과를 공유하고 시청자들에게 수준 높은 아시아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AND는 작품들의 TV방영과 별도로 AND 쇼케이스를 개최하면서 그 영역을 점점 넓히고 있다. 다양한 아시아 다큐멘터리 영화들의 제작과 배급을 위한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에 맞게 2008년 한국, 스페인, 이란, 대만 등에서 지원작의 쇼케이스를 운영, 지속적인 상영회를 조직하여 배급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푼토 데 비스타 다큐멘터리영화제(스페인)’에서, 3월에는 한국에서 ‘아시아영화펀드 쇼케이스’를 진행하였다. 10월과 11월에는 각각 ‘시네마 베리테 이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란)’와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제 2회 시네마 베리테 이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란)’에서 치러지는 쇼케이스의 상영작 5편 중 4편이 한국 작품(<무죄>, <진옥언니, 학교가다>, <초롤케의 딸>, <전장에서 나는>)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PIFF & Q채널 아시아다큐페스티벌’ 방영 일정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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