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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도시 속 일탈, 키네틱 국악그룹 옌(YEN)의 퓨전국악공연 ‘바람난 도시’

 

키네틱 국악그룹 옌(YEN)의 퓨전국악공연 ‘바람난 도시’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바람난 도시’의 키워드는 자연과 일탈이다. 국악그룹 옌은 이번 공연에서 어쿠스틱 악기들을 이용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마음의 위로를 주는 음악들을 선물할 예정이다.

 

‘바람난 도시’에서는 자연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악기들을 만날 수 있다. 오동나무의 울림이 있는 가야금과 거문고, 대나무의맑은 소리를 지닌 대금, 해금 그리고 서양악기로는 콘트라베이스와 풍금, 기타 등이 함께 만들어내는 소리는 매우 순수하여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작은 일탈의 행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키네틱 국악그룹 옌은 ‘에스닉 국악 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계의 민속적인 색채를 지향한다. 관객들은 옌의 공연을 통해 한국의 국악, 아르헨티나의 탱고, 아일랜드 음악, 미국의 컨츄리 음악 등 다양한 세계의 민속음악 속에 한국음악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 만날 수 있는 10곡의 새로운 곡들은 국악과 서양음악, 실용음악, 월드음악의 젊은 작곡가들과 옌의 멤버들이 참여해 신선함을 더했다. (2008년 8월 28일 ~ 30일,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평일 8시/ 토 6시, 전석 25,000원 문의 070-8232-7464)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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