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다. 엄마들은 아기를 키우는 기본적인 정보부터 아기 간식 요리법, 베이비 스튜디오 선택법 등 육아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정보를 쉽게 획득한다.

그중 아기 사진 촬영을 위해 조언을 구하는 돌 사진, 백일사진, 성장앨범 촬영을 위해 전문 베이비 스튜디오에 대한 질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는 만삭사진, 백일사진, 돌 사진은 물론, 신생아 사진과 50일 사진, 성장앨범을 통해 우리 아기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대세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기의 모습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촬영해 줄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를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육아법의 한 요소가 됐다.

아기사진 전문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의 관계자는 “최근 부모들이 선호하는 사진은 각양각색이다. 인터넷 매체와 카메라의 발달로 보는 안목이 높아져 품격 있는 사진을 원한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꼼꼼하게 체크한다.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는 총 7개 지점으로 강남점, 광명점, 동작목동점, 동탄점, 분당점, 안양점, 일산점이 있다. ‘레몬트리 스튜디오’는 예쁜 아기사진 전문 사진관, 50일사진, 백일사진, 돌사진, 만삭사진, 주니어사진, 성장앨범, 가족사진 등 사진 잘 찍는 곳으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소문난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다.

‘레몬트리 스튜디오’는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기법과 오가닉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이 가능하다. ‘레몬트리’는 7개의 지점이 ‘아기사진 스튜디오’의 기본을 지키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력이 출중한 포토그래퍼가 구성돼 있고, 면역력이 약한 아기의 건강을 위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한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의 아기사진은 다양한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 아기가 뱃속에 있는 시절의 만삭사진부터, 50일 사진, 백일사진, 돌 사진, 주니어사진, 프로필 사진, 가족사진 등을 프레임 액자 또는 앨범으로 제작 할 수 있다. 공동구매를 통해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의 관계자는 “레몬트리 스튜디오 각 7개 지점에는 실력 있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있다. 고객이 요구하는 사진의 콘셉트를 반영하고 ‘레몬트리’의 사진기술을 더해 차별화된 사진을 찍는다. 사진의 후반 작업까지 완성도 있게 마무리한다. 고품격 아기사진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고 전했다.

서울과 경기도의 각 지역에 고루 분포돼 있는 레몬트리 스튜디오는 고품격 사진 기술은 물론, 각 지점별로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세트와 인테리어로 폭넓은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다. 넓은 야외정원이 있는 스튜디오부터, 실내 인테리어 및 용품을 손수 제작해 오가닉 풍의 친환경으로 꾸며진 실내 등을 자랑한다.

베이비스튜디오 ‘레몬트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만들기’에 노력한다. 그중에서도 ‘365일 이벤트’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65일 이벤트’란 1년 365일 내내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는 ‘레몬트리’만의 이벤트로 ‘공동구매 이벤트’, ‘명예의 전당 이벤트’, ‘후기 이벤트’, ‘소개 이벤트’, ‘평일 이벤트’ 등이 있다.

‘공동구매 이벤트’는 공동구매로 인한 가격할인과 초이스 선물을 받을 수 있고, ‘후기이벤트’를 통해서는 고급 액자를 증정 받을 수 있다. ‘명예의 전당 이벤트’는 ‘후기이벤트’와 중복 신청 가능해 후기 글의 작성만 잘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개 이벤트’는 ‘레몬트리 스튜디오’를 소개한 사람과 소개받은 사람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평일 촬영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액자를 받을 수 있다.

아기사진 전문 ‘레몬트리 스튜디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는 많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우리는 계속해서 예쁜 아기사진, 돌 사진, 백일사진, 가족사진, 만삭사진 등의 촬영을 통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테이지 김동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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