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연극
링 위의 외발복서 이야기, 연극 ‘아빠는 권투선수’

 

가족 간의 사랑과 헌신을 그리고 있는 휴먼가족드라마 ‘아빠는 권투선수’가 오는 12월 31일 까지 원더스페이스(구 사다리아트센터)세모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아빠는 권투선수’는 지난 2007년 ‘제3회 사다리 어린이희곡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1년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힘들 때 마다 생각나는 얼굴도 가족이고, 외로운 순간에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것도 가족이다. 아빠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사각의 링 위에 오르고, 아빠는 가족의 사랑과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이 작품은 참을 수 없는 눈물과 밀려오는 희망으로 하나 되는 가족의 힘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공연이다.

또한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아버지가 사각 ‘링’위에서 외롭고도 힘든 도전을 통해 가족의 믿음과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데 그 의미를 지닌다.

다가오는 2009년, 연극 ‘아빠는 권투선수’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작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원더스페이스(구 사다리아트센터)세모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