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개똥벌레 신형원의 가족 음악회’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열린다. 포크가수로 알려진 신형원은 발라드, 포크, 락, 퓨전국악, CCM 등 다양한 실용음악을 소화하고 있는 가수다.
이번 음악회는 여름방학과 휴가기간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할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을 만들기 위한 의도로 기획됐다. 신형원의 대표곡 ‘개똥벌레’라는 노래자체가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하나가 될 수 있는 노래라 가족과 잘 맞는 공연이다. 이번 음악회는 신형원의 히트곡 ‘유리벽’, ‘개똥벌레’, ‘터’ 등은 물론이고 pop, 가요, 퓨전국악, 재즈,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자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원은 현재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과 객원교수 및 가수로 활동 중이다. ‘열린음악회’ 등 의 프로그램에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각 지자체 주최 음악회 등의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음악을 지향하는 가수 신형원은 소외된 계층의 고달픈 삶을 노래로 알리고자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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