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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브로드웨이 화제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 다양한 혜택과 함께 2009년 첫 문 열어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이 국내에 상륙했다. 이 작품은 내년 1월 3일부터 대학로 예술마당 3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은 2007년과 2008년 내내 미국 현지에서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더불어 뉴욕타임즈, CNN, Fox 등의 메인 언론들 역시 여러 번 이 연극을 특집 기사로 다루며 주목하기도 하였다.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의 창작 팀들은 1998년부터 웹사이트를 개설해 장장 10년에 걸쳐 네티즌들의 ‘첫 경험’과 관련된 4만개의 사연을 익명으로 모았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만 엮어 이 작품을 구성했다. 원작자인 켄 다벤포트의 첫 경험 역시 이 연극에 담은 것도 흥미로운 사실이다.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은 첫 경험의 이야기를 과장이나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는 점, 매 시즌마다 철저한 각색 작업을 거쳐 항상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빠트리지 않았다. 12월 13일까지 인터파크 조기 예매자에 한해 30%할인, 1월 3일부터 17일 사이의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역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5시 공연에 한해서는 1명 가격에 2명까지 관람 가능한 ‘1 + 1’ 이벤트도 있다. 수험생과 소띠 해를 맞아 소띠 관객들에게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2009년 1월 3일 ~ 2009년 3월 31일, 대학로 예술마당 3관, 화요일 8시/ 수, 목, 금요일 5시, 8시/ 토요일 3시, 6시/ 일요일 4시, 7시/ 월 쉼, 전석 2만5천원, 문의 1544-1681)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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