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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사다리에서 11월 27일 대한권투협회 주최로 권투인과 권투인 가족 100명을 초청하여 “권투인 가족의 날” 행사를 한다. 권투인 가족들은 극단 사다리의 공연 ‘아빠는 권투선수’를 관람하게 된다.
‘아빠는 권투선수’는 행복했던 가정이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절망적 상황에 부딪히지만, 가족 간의 사랑과 헌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내는 따뜻한 휴먼 가족 드라마다. 이 공연은 한 가장이 선택한 링 위라는 공간에서 아버지의 도전과 그를 믿어주는 가족의 사랑을 보여준다.
2007년 3회 사다리 희곡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한 이 작품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해 줄 것이다. (2008년 11월 27일 ~ 12월 31일, 대학로 원더페이스 세모극장, 화,수,목,토,일 11시, 4시/ 금 4시, 7시30분/ (월 쉼), 전석 20,000원, 문의 02-382-5477 )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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