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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 엄마는 어떠할까?
극단 차이무의 새 연극 ‘엄마열전’은 윌 컨(will kern)이라는 외국 작가가 들려주는 한국 엄마 이야기다. 한국에서 생활하며 한국 여성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은 그는 각계각층의 여성을 인터뷰 하면서 ‘엄마열전’의 초고를 만들었다. 윌컨은 “사회구조와 가부장제 속에 묻혀버린 한국 여성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의 이번 희곡은 며느리라는 이름 아래, 자신의 이름까지 묻혀버린 한국 여자들의 정체성과 아픔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네 명의 며느리가 모여 김장을 하며 나누는 시원한 수다! 유쾌하다 못해 과감하기까지 한 그들의 수다에 이제 귀를 기울여 보자! (2008년 12월 16일 ~ 2008년 12월 31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평일 8시/ 토 4시, 7시/ 일 4시/ 12월 25일 4시, 7시 (월 쉼) 일반 25,000원/ 청소년 15,000원)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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