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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컨템포러리 무용 주니어 솔로 부문, 시니어 솔로와 커플 부문 국내 예선전이 치열한 경쟁 가운데 열리다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국내 예선전이 지난 5월 29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토월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2004년에 시작되어 발레, 컨템포러리 무용, 민족무용으로 나뉘어 경연을 벌이는 무용축제이자 미래 예술계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젊은 무용수를 배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 중에서 이번 콩쿠르의 지난 30일에는 컨템포러리 무용 주니어 솔로 부문, 컨템포러리 무용 시니어 솔로와 커플 부문 국내 예선전이 열렸다. 컨템포러리 무용 부문 심사는 ‘구본숙(영남대학교 무용과 교수)’, ‘서진은(서원대학교 무용과 교수)’, ‘양순희(우석대학교 무용과 교수)’, ‘유미나(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하정애(신라대학교 무용과 교수)’, ‘김혜식(서울국제무용콩쿠르 예술감독)’, ‘허영일(서울국제무용콩쿠르 집행위원장)’이 맡았다.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허영일’ 집행위원장은 “컨템포러리 부문의 경연은 해를 거듭 할수록 발전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순수한 경쟁 속 에서 진행되는 콩쿠르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이번 콩쿠르를 통해 한국무용계의 무용수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콩쿠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콩쿠르의 컨템포러리 무용의 주니어 솔로 부문에서는 총 32명의 참가자가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국내 예선을 통과하여 컨템포러리 무용 국내 세미 파이널 주니어 솔로 부문의 진출자로는 이흥원(충남예술고등학교), 나지원(서울예술고등학교), 허인휘(전주유일고등학교), 박소영(울산여자고등학교), 강호정(심원고등학교), 이경진(경북예술고등학교), 최지훈(충북예술고등학교), 유영선(전주유일고등학교), 김희정(대평고등학교), 서한슬(경북예술고등학교), 김소정(경북예술고등학교), 최예나(덕원예술고등학교), 이주미(계원예술고등학교)로 총 13명의 참가자가 선정되었다.

컨템포러리 무용 주니어 솔로 부문에 이어 컨템포러리 무용 시니어 솔로와 커플 부문의 콩쿠르에서는 솔로 35명과 커플 2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국내 예선을 통과하여 컨템포러리 무용 국내 세미 파이널 시니어 남자 부문 진출자로는 김교열(계명대학교), 안남근(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천종원(한국예술종합학교), 박바른(한국체육대학교 졸업), 홍기준(조선대학교), 김병규(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김희중(경희대학교 대학원), 이선태(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수(한성대학교 대학원), 황성재(한국체육대학교)와 커플 두 팀 중 김범호, 황인선(성균관대학교)의 한 팀만이 세미 파이널에 통과하여 총 12명의 참가자가 선정되었다.

또한 컨템포러리 무용 국내 세미 파이널 시니어 여자 부문 진출자로는 김혜림(영남대학교), 김하나(툇마루 무용단), 김자영(한국예술종합학교), 정해윤(중앙대학교), 이지선(한국예술종합학교), 김정선(상명대학교), 오주연(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 김나영(필라무빙컴퍼니), 하미라(한국예술종합학교), 이루다(유니버셜 발레단) 총 10명의 참가자가 선정되었다.

이번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컨템포러리 무용 부문 세미 파이널 국내 진출자는 총 34명으로 발표되어 오는 8월 20일에서 22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다시 한 번 경쟁하게 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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