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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발레 주니어, 시니어 부문 국내 예선, 그 불꽃 튀는 경쟁

                     

 

지난 29일 ‘제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발레 주니어 솔로, 발레 시니어 솔로와 커플 부문 국내 예선이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세계 무용인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온 나라 예술인과의 교류, 무용교육의 큰 목표를 가지고 조심스런 첫 발을 내디딘 지 벌써 다섯 해를 맞이하였고 이후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무용올림픽으로 성장한 무용 축제다.

이날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국내예선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몰려온 각 학교 선후배들과 무용계 인사들로 로비가 가득 찼다. 이어 콩쿠르가 시작되자 모든 참가자들은 동료나 선후배들이 보내는 응원소리에 맞춰 혼신을 다 바친 무대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있었던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발레 주니어(솔로) 부문에서는 총 26명의 참가자가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국내 예선을 통과하여 ‘제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발레 국내부문 세미파이널 진출자로 선정된 참가자는 김윤식(한국예술종합학교), 김기민(한국예술종합학교), 한성우(선화예술고등학교), 최지인(세종대학교), 소현아(선화예술고등학교), 전혜윤(경북예술고등학교), 제갈미지(계원예술고등학교), 고세원(예원학교), 전여진(선화예술중학교), 신솜이(성균관대학교), 김기령(선화예술고등학교), 신연�(서울예술고등학교), 정가연(선화예술고등학교), 박인영(서울예술고등학교), 임수정(서울예술고등학교), 김경림(서울예술고등학교), 박예지(한국예술종합학교), 이다혜(서울예술고등학교), 박효선(한국예술종합학교), 홍예슬(서울예술고등학교)이다.

발레 주니어(솔로) 부문에 이어 진행되었던 발레 시니어 솔로와 커플 부문 콩쿠르에서는 솔로 14명, 커플 4팀이 참가 했다. 역시 이 가운데 국내 예선을 통과하여 ‘제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발레부문 국내 세미파이널 진출자로 선정된 참가자는 김동혁(세종대학교), 김희현(강원대학교), 정설웅(한국예술종합학교), 강대규(세종대학교), 오혜승(유니버설발레단), 김지윤(유니버설발레단), 김정은(이화여자대학교), 홍향기(한국예술종합학교), 배민순(한국예술종합학교), 송호진(한국예술종합학교), 김명규(한국예술종합학교), 서동은(서울발레시어터), 양은지(서울발레시어터), 윤전일(한국예술종합학교), 한서혜(한국예술종합학교)이다.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발레부문에는 총 49명의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35명으로 압축됐다. 특히 이번 참가자들 중에 주니어 솔로부문의 예선을 통과한 한성우와 김기령은 ‘2008 남아공국제발레콩쿠르’의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한 바 있어 다가오는 세미파이널에서 선보일 발레 유망주들의 각축전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또한 발레 시니어 참가자인 한서혜는 ‘2004 상하이 국제발레콩쿠르’ 3위, ‘2004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실비아상, ‘2005 로잔국제발레콩쿠르’ 3위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발레 시니어 참가자 홍향기 역시 ‘2006 로잔국제발레콩쿠르’ 3위, 2006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3위를 차지한 바 있어 어느 해 보다 치열한 예선전이 될 듯 싶다.

제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발레부문 국내 세미파이널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문의 02-588-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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