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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전하는 ‘아트멘’의 ‘기분전환 Sky, Earth and Stars’

                    

 

오는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예술의 전당 자유 소극장에서 ‘아트멘(Atmen)’의 ‘기분전환 Sky, Earth and Stars’가 공연된다. ‘아트멘’의 ‘기분전환 Sky, Earth and Stars’는 ‘기분전환’, ‘이름 불러주기’, ‘가족(En Famille)’의 3개의 레퍼토리로 구성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야외공간에서 공연되었던 기존의 작품들을 무대라는 실내공간으로 옮겨와 공간과 움직임 사이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새로운 형식으로 표출하고자 마련되었다.

‘아트멘’은 안무가 ‘임선영’을 주축으로 하고 있는 단체로서 극장의 실내공간뿐만 아니라 안면도 해안, 대학로 동숭교회, 인사동 쌈지길, 세종문화회관 야외무대, 용산 아이파크 몰, 갤러리 등 자연환경과 현대적인 건물들의 공간 에너지를 활용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기분전환 Sky, Earth and Stars’의 첫 번째 무대인 ‘기분전환’은 ‘서울변방연극제(2006)’와 영국에서 열리는 실험극 축제인 ‘익스페리먼티카(Experimentica) 07(2007)’에서 선보였던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을 스튜디오 형식으로 활용하여 야외의 일상공간에서 시도했던 공간과 움직임의 접촉을 재구성하고 현대인의 일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을 모색할 것이다.

‘기분전환’에 이어 공연 될‘이름 불러주기’는 각자의 개성과 개개인의 본질이 소유가 아닌 나 자신의 경험을 통해 토해내고 해부해 보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무용수간의 움직임을 드러냄으로서 각자의 실존이 무대 위에서 형상화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인 ‘가족(En Famille)’은 ‘레이몬드 루┯�(Raymond Loucheur)’의 ‘언 파밀리에(En Famille)’라는 음악을 모태로 하는 작품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지음 클라리넷 앙상블’의 라이브와 함께 움직임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아트멘’의 ‘기분전환 Sky, Earth and Stars’는 단순히 새로운 형식의 움직임을 추구하는 것에 국한되기 보다는 무대공간의 스튜디오적 활용과 클라리넷 앙상블 협연, 신체와의 조화 등 움직임을 통한 새로운 공간의 에너지를 재창출하고자 마련된 무대이다.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클라리넷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아트멘’의 공연은 오는 5월 28일과 29일에 예술의 전당 자유 소극장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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