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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대중화의 선두, 국립발레단의 찾아가는 발레공연

                   

 

국립발레단이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 국립발레단은 그 노력의 일환 중 하나로 오는 5월 28일과 6월 4일 초등학교 방문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이는 국립발레단이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내건 3가지 실천방안인 공익사업 활성화, 해설발레 상설화, 발레학교 설립 중 첫 번째 것으로 수준 높은 발레를 대중적인 곳에서 선보이는 획기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이번 국립발레단 찾아가는 공연의 장소는 서울시 교육청에서 소개한 코디네이터의 추천으로 부천 여월초등학교와 시흥 신일초등학교가 선정되었다. 공연에서는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등 국립발레단 대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에 앞서 각각 5월 23일과 6월 2일에는 국립발레단의 박일 지도위원을 비롯해 김지선, 채서희 단원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태지 예술감독을 앞세운 국립발레단은 발레의 ‘명품화, 대중화, 세계화’를 캐치프레이즈로 보다 높은 수준의 예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초등학교 방문 공연은 김주원을 포함한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들이 해당 학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발레 소양교육과 정서교육을 병행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더 큰 기대를 모은다. 국립발레단의 이번 시도가 전문예술단체의 새로운 역할모델로 자리할 수 있기를 더욱 기대해본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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