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4.10 토 16:08
상단여백
HOME 댄스
‘MODAFE 2008’ 기자간담회, “한국 현대무용의 세계화를 위한 초석이 되겠습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MODAFE 2008’의 기자간담회가 5월 2일 낮 1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있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5월 27일 열릴 ‘MODAFE 2008’의 개막을 앞두고 언론과 관계자들을 초대하여 ‘MODAFE 2008’의 작품들을 미리 만나보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의 문을 연 한선숙 예술감독은 “이번 MODAFE 2008이 아시아 최대의 댄스 페스티벌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MODAFE 2008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MODAFE 2008’의 홍보대사를 맡은 이숙재 홍보대사는 “MODAFE 2008은 움직임의 파괴, 표현의 해방을 모토로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들로 채워질 것”이라며 “이번 해의 모다페는 작품의 질적 향상을 통해 한국 무용계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을 수 있는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행사를 앞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있었던 ‘MODAFE 2008’의 기자간담회에서는 현재 준비중인 ‘MODAFE 2008’의 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반주은’ 부위원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작품 소개 시간은 해외초청작품과 부대행사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각 작품들의 설명이 담긴 영상이 소개되었다. 약 15분간 진행된 영상은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가득한 이번 ‘MODAFE 2008’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더욱이 간담회에는 ‘MODAFE 2008’ 참가작의 안무를 맡은 무용수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개막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안무가 이용우와 황미숙을 비롯해 국뼙殼뼈邦� 이윤경, 김남진, 김성용, 밝넝쿨 등 총 6명의 안무가들은 앞서 있었던 영상소개 후에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는 ‘MODAFE 2008’에 참여하는 안무가들의 열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

한국 현대무용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MODAFE 2008’이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작품들로 가득한 ‘MODAFE 2008’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MODAFE 2008’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12일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서강대학교 메리홀, 남산 동랑예술원 등지에서 진행된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