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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발레시어터 ‘East meets West’ 미국공연 시작

 

3월 21일과 22일 서울발레시어터&네바다발레시어터의 국제교류프로젝트 ‘East meets West’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Ham Concert Hall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 하에 네바다발레시어터와의 국제교류프로젝트 ‘East Meet West’로 3월 14일과 15일에 국립극장에서 이루어진 한국공연에 이어 미국 네바다발레시어터의 Ham Concert Hall에서 미국관객에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네바다발레시어터는 일찍부터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으로 실험적인 현대발레와 정통발레를 선보이는 역사 깊은 발레단이다.

1995년 한국창작발레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창단된 서울발레시어터는 해외발레단과의 교류작업(1995년 스위스 바젤발레단 / 이태리 아테르 발레단, 1996년 미국 애틀란타발레단, 2000년 일본 벨아므발레단), 해외순회공연(1995년 이태리 3개 도시, 1998년 미국 뉴욕/ 워싱턴, 2000년 모나코, 2007년 터키/이스라엘/세르비아) 등을 통해 국제문화교류에 힘써왔다.

또한 2001년에는 한국 최초로 로열티를 받고 작품 ‘생명의 선(Line of Life)’을 네바다발레시어터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후 2년에 한 번씩 서울발레시어터의 상임안무가 제임스전은 네바다발레시어터로부터 작품의뢰를 받고 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이번 라스베이거스 공연에 이어 3월 27일, 30일에는 미주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의 초청으로 제임스 전의 모던 발레 하이라이트 ‘퓨전발레의 축제’를 새크라멘토시와 실리코 벨리의 중심지인 쿠페티노시에서 공연한다고 전했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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