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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레시어터와 네바다발레시어터, 서울에서 합동공연 연다

 

서울발레시어터가 미국의 네바다발레시어터와 오는 14일과 15일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East Meets West'를 합동공연 한다. 이번 공연은 2000년부터 꾸준히 인연을 맺어온 서울발레시어터와 네바다발레시어터의 본격적인 국제교류프로젝트다.

네바다발레시어터는 1972년 Vassili Sulich와 Nancy Houssels에 의해 창단되었고 클래식에서부터 현대발레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으로 세계 곳곳의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무용수들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한국출신의 곽규동, 이유미가 수석무용수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 ‘East Meets West'는 네바다발레시어터의 대표작 ’NKH'와 서울발레시어터의 신작 ‘Remembering of you', 그리고 두 무용단의 공동 출연 작품인 ’Inner Moves'가 공연된다.

네바다발레시어터의 'NKH'는 네바다발레시어터의 후원자인 Nancy Houssels와 그 남편 J.K. Houssels에게 헌정하는 작품이며 서울발레시어터의 ‘Remembering of you'는 한국 발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고 로이 토비아스(Roy Tobias)를 기리는 의미로 안무되었다. 마지막으로 두 무용단이 공동 출연한 ’Inner Moves'는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이 네바다발레시어터로부터 안무를 의뢰받아 2002년 라스베이거스 주디베일리극장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장석문의 현대음악에 맞추어 한국적 리듬이 가미된 작품이다.

이번 서울발레시어터와 네바다발레시어터의 ‘East Meets West' 합동공연은 단순히 해외 문화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에 그치지 않고 로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두 단체의 역량을 각국에서 펼쳐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월 14일~1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금요일 8시, 토요일 5�, 티켓가격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네바다발레시어터의 'NKH'




정효진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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