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4.10 토 16:08
상단여백
HOME 댄스
‘LDP 무용단’, ‘Sound Express’로 봄을 알린다

                      

 

‘Laboratory Dance Preject’를 표방하는 ‘LDP 무용단’은 실험성과 더불어 체계적인 작업을 통해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한 차원 높은 공연무대를 선보이는 전문 무용단체이다. ‘미샤 프루커(Micha Pruker)’와 ‘김주연’ � 명의 예술감독을 주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LDP 무용단’은 한국예술종합학고 무용원 실기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무용단이다. ‘LDP 무용단’은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발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외에� 국내외의 공연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LDP 무용단’의 단원들은 국제적인 무용경연 및 안무자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유망주들로 무용단 활동뿐 아니라 개인 무대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며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8회 째의 정기공연을 갖는 ‘LDP 무용단’은 독창적인 작품들을 발표하며 마니아층을 확보함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미나유’ 교수가 안무자로 참여해 ‘Sound Express’라는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8명으로 시작해 20명으로 불어난 단원들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서게 되어 ‘LDP 무용단’에게는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Sound Express’라는 작품은 소리가 급행열차처럼 스쳐지나가는 장면을 안무가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사운드에 관심을 갖고 있던 ‘미나유’교수가 직접 선정한 음악에 맞춰 각 무용수들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로 작품의 곳곳에 등장한다.
특히 ‘Sound Express’는 사운드와 함께 ‘손’의 변화무쌍한 쓰임을 활용한 무대장치와 소품 등 안무가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안무가가 무용수와 함께 일반적인 춤의 움직임을 탈피한 새로운 움직임을 끌어내는 작업을 반복하여 탄생했다고 전했다.

‘Sound Express’에 출연하는 무용수들은 각자 무용수이면서 동시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어 안무에 대한 해석력이 뛰어나다.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무용수이자 안무가들이 한 작품에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을 ‘LDP 무용단’의 춤에 100% 몰입하게 만들 것이다. 지금까지의 정기공연이 그랬듯, 이번 8번째 공연에서도 ‘LDP 무용단’의 최고의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3월 7일(금) 오후 8시 / 8일(토) 오후 5시, 가격 : R석 20,000원 / S석 15,000원)




이은민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