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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 대중의 곁으로 다가가는 ‘LDP 무용단’의 연습실을 다녀오다

                      

 

지난 14일 제 8회 정기공연을 앞두고 연습이 한창인 ‘LDP 무용단’의 연습실을 찾았다. 이번 공연은 유미나 교수의 안무로 탄생한 ‘Sound Express'라는 작품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무용실에서 ‘LDP 무용단’의 23명의 무용수들과 유미나 교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리허설이 진행됐다. ‘LDP 무용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무용원 출신의 무용수들이 주축으로 하여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10명 남짓의 무용수들이 모여 시작한 ‘LDP 무용단’이 이번 작품에서는 23명의 무용수들이 모두 함께 출연하는 작품을 발표해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허설을 앞둔 연습실에서 23명의 무용수들은 자신의 ‘악기’와도 같은 몸을 부지런히 스트레칭하고 있었다. 무용실의 한 구석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워밍업을 하고 있는 ‘김판선’씨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무용수들은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진지하게, 그리고 즐겁게 자신이 맡은 동작들을 가다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식 의상은 아니지만 각 장면의 분위기에 맞는 옷을 준비해 의상을 바꿔가며 리허설에 임하는 모습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 리허설 중인 김판선씨


‘LDP 무용단’의 단원들은 각종 무용콩쿠르에서 수상을 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여 무용수뿐만 아니라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한 번의 리허설도 실제 공연에 가까운 완성도를 보이려 노력하는 그들의 프로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LDP 무용단’의 단원들을 키워낸 ‘유미나’ 교수는 2008년의 계획에 대해 정기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대중에게 다가서는 기회로 삼을 것임을 밝혔다.


김유리 기자 yuri40021@hanmail.net
이은민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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