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는 올해부터 ‘대한민국무용대상’을 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연 2억5천여만원을 들이는 ‘대한민국무용대상’은 창작무용 분야의 그 해 최고의 무용 창작 예술가 및 작품을 발굴하여 시상한다. 올해 11월 개최될 제 1회 ‘대한민국무용대상’은 2008년에 공연된 창작무용 신작(30분 이상 크기의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창작품) 중에서 2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수상작에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과 서울 및 지방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창작의 열기 확대와 공연 관람시장의 잠재력 확대를 기하고자 한다. 매년 서울무용제부터 익년 10월 말까지 공연되는 30분 품 크기 이상의 중극장 모든 작품들로 하며(레퍼토리 작품의 개작, 재공연도 가능, 재학생들의 공연은 제외) 자천 혹은 타천 방식으로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타천의 경우 운영위원회가 각 언론사 및 무용전문지의 공연소식에 근거하여 파악하며, 자천의 경우에는 희망자가 매월 25일까지 운영본부로 신청한 자로 한다. 심사위원은 총 14인(무용가 10명 평逵� 2명, 협회 이사장과 운영위원장 당연직 2명)으로 구성하고 분기별 심사와 최종심사 2단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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