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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안무가집중육성사업, 전도유망한 차세대 안무가를 모집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 무용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창작 작업의 핵심 인력인 안무가를 정책적으로 육성하기위해 연중 지속형 기획프로젝트 ‘안무가집중육성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프로그램특성화사업’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도유망한 차세대 무용가에 대한 연간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을 주축으로 공연작품 창작지원까지 연계한 연중 지속형 사업으로 무용창작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김남진, 한창호, 신은주, 이순주, 김지원, 박재현 등 최종 6명의 안무가를 선정하여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지난 1월 ‘코레오그래퍼 댄스 프로젝트(Choreographer’s Dance Project)’를 공연한 바 있다. (메인사진_김지원의 ‘러시’ 공연 중)

예술위원회는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안무가 대상 안무관련 이론 교육, 안무실습 강좌 및 워크숍 등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이상 연간 지속운영 할 예정이며, 이에 다음 같이 전도유망한 차세대 안무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만 38세 이하(1970. 1. 1 이후 출생)로 국내 또는 해외에서 첫 안무 작품(대학 학부 졸업 작품은 제외) 발표 이후 3년 이상 지속적으로 무용공연 작품을 발표한 경력이 있는 안무가이다. 3월 초 1,2차 면접과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안무자에게는 연중 수강료 및 워크숍 실습비를 지원하고 교육평가 우수자에 대해 연말 공연 경비 지원한다.

지원신청서는 예술위원회홈페이지 www.arko.or.kr 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2008. 2. 18(월) ~ 2. 29(금) 오후 5시까지이다. 문의 02-760-4585.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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