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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풍성해진 서울무용제 다음달 15일 개막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가 주최하는 제28회 서울무용제가 다음달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무용제에 참가하는 단체는 모두 72개 팀으로 경연대상부분에 8개 팀이 대상과 연기상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경연안무상부문에는 6개 팀이 안무상을 두고 참가한다. 또한 예선이 가장 치열했던 자유참가부분에는 6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자유참가부분 최우수 1개 단체에는 내년도 ?折タ陸� 경연대상부분에 자동 참가 권리를 부여한다.

이에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복희 이사장은 “올해는 모든 무용인들과 함께 붐비는 무용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했다”고 말했으며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감독을 맡은 조남규씨는 28년 역사상 처음으로 “고품격 개막식과 폐막식을 준비하여 대중과 언론 및 무용계 내부의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폐막 시상식’을 KBS-TV로 녹화 방영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경연대회의 남녀 연기상 수상자, 경연 안무상 부분 남녀수상자에게는 상금 이외에 300만원의 해외연수비를 지급하며 특히 경연대상부문과 경연 안무상부분의 남자 수상자 4명에게는 병역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지난 27년간 서울무용제에 작품을 출품했던 안무가 및 저명한 무용가, 평론가, 기타 예술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10월 16일 오후 4시에 무작위로 공개 추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6일과 17일의 개막축하 공연은 ‘지금, 여기서’라는 부제로 20대에서 60대까지의 신구 무용가들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이번 축제는 무용의 대중화를 위하여 서울무용제의 부대행사로 2007 광화문 댄스페스티벌이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 정원과 중앙계단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밖에도 무용제 기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그동안 서울무용제에서 상을 받은 안무자들의 사진을 전시하고 무용전문잡지 과월호도 무료로 배포한다.

역사상 최대의 예산으로 더욱더 풍성해진 제 28회 서울무용제, 깊은 역사만큼이나 무용계 및 대중들과도 깊이 호흡할 수 있는 예술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만-2만원. 문의) 02-744-8066.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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