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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춤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꿈꾸다

                        

 

강남구 코엑스 일대에 춤의 거리가 조성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 피라미드 광장에서는 강남 구청과 코엑스의 주최로 ‘2007 강남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춤으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축제는 국제적인 규모의 페스티벌을 창출하여 국제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강남구의 야심찬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본 행사에는 국제 댄스 경연대회와 UCC 댄스스타 경연대회, 거리 댄스 축제가 이루어지며 그 외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장르의 구분 없이 벌어지는 댄스 경연대회에는 총 3,0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있어 주목된다. 1위를 차지한 댄스 참가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가며 UCC 댄스 스타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UCC 댄스 스타 경연 대회 참가 신청 방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gdf2007.com)에 직접 댄싱 UCC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 접수는 10월 2일까지 이루어지며, 홈페이지 상의 관람 횟수, 추천자 수, 심사위원 5명에 의한 채점을 집계하여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다음은 ‘2007 강남 댄스 페스티벌’ 홍보팀과의 일문일답이다.

▷ 언제부터 시작했나?
▲ 올해 처음으로 강남 구청과 강남구 체육회에서 주관하여 시작됐다. 이번 성공 여부를 보고 내년부터 더욱 본격화 될 것이다.

▷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
▲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 시작하게 된 배경은?
강남구에 대한 행사라기보다는 국제적인 규모의 페스티벌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문화예술을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춤을 콘셉트로 잡았다. 경연대회도 있지만 거리축제도 있다. 강남구 로고 댄스도 만들었다. 다함께 춤도 배우고 전문팀들과 어우러진 축제를 만들고자 한다.
사실 공연 자체보다는 춤이라는 장르를 통해 대중과 만나 함께 한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타깃은 누구인가?
▲ 포괄적으로는 뭄� 모든 댄싱 피플이다. 그들이 한데 모여 모든 춤 장르의 화합을 이루고자 한다.

▷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나?
▲ 국제 댄스 경연대회와 UCC 댄스스타 경연대회, 거리 댄스 축제가 메인 행사이다. 이 세 가지 외에도 이색댄스 초청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주도 아래 춤을 배워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강남구에서는 나눔의 봉사 축제로 먹거리 장터와 아나바다를 주최하여 시민들이 구경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한다.

▷ 순위에 오르면 무엇이 주어지나?
▲ 국제 춤 경연대회는 총 3,0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있다. 12 팀을 뽑아 순위를 가리게 되는데 대상에게는 1,000만 원이 걸려있다. UCC 스타는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이 걸렸다. 상금도 걸린 만큼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축하공연에 누가 출연하는가?
▲ 아직 선별하는 과정에 있다. 좀 더 퀼리티 있는 팀을 유치하기 위해 계속 진행 중이다. 어쨌든 유명한 댄스 가수가 참여하게 될 것이다. 탱고 등 전문성을 띄는 무용은 테마 무용으로 구성하여 개막과 폐막식의 축하공연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축제의 방향은 무엇인가?
▲ 춤의 미학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길 원한다. 대중들이 춤이라는 장르에 대해 전문성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버리고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

올해로 첫 회를 맡는 ‘2007 강남 댄스 페스티벌’이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여 강남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김유리 기자 yuri40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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