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윤진 무용단과 미국 뉴욕 the Kitchen 전 큐레이터였으며 하버드대학 강사로 재직하고 있는 안무가 겸 비디오아티스트 딘 모스가 <기생 프로젝트(가제)>를 공동 제작한다. 한국의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춤사위와 멀티미디어가 만나는 이 작품은 2008년 국내초연, 2009년 2월 뉴욕 DTW(Dance Theatre Workshop)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에 이 공연에 함께할 여자 무용수 5~6명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 무용수 모집개요 모집기간_ 10월 1일 - 10월 26일 오디션 일정 및 장소_ 2007년 10월 31~11월 2일까지 국민대학교에서 진행 모집대상_ 30세 미만의 여자무용수(전공장르 구분 없음) 제출서류_ 신청서 1부(영문), 사진(프로필 사진 1매, 전신사진 1매, 공연사진 1매, jpg파일 200dpi), 상세이력서(국·영문), 평론 글, 신분증 사본(앞뒷면 카피) 제출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신청서는 www.sidance.org 에서 다운받으십시오. 접수방법_ 이메일 접수로 한함(rasunpark@yahoo.co.kr) 문의전화_ 02) 3216-1185 ■ 프로젝트 진행일정 2007년 10월 오디션 2008년 2월 15일 - 3월 15일 1차 리허설 2008년 6월 15일 - 7월 8일 2차 리허설 및 미국 플로리다 매기 알레시 국립안무센터 레지던스 참가 2008년 9월 - 10월 3차 리허설 2008년 10월 국내 초연 2008년 11월 홍콩 뉴비전 아트 페스티벌 공연(미정) 2009년 2월 2일 - 22일 리허설 및 미국 뉴욕 DTW 공연 ■ 기생프로젝트 개요 한국 춤과 미국 비디오아트의 만남 <기생 프로젝트 Kisaeng Project> 공동제작_ 김윤진 무용단, 딘 모스 Gametophyte inc. 제작후원_ 미국 DTW (Dance Theatre Workshop) 안무_ 김윤진 KIM Yoon-jin 연출 및 비디오_ 딘 모스 Dean Moss 출연_ 여자 무용수 5명 ~ 6명(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 예정) ■ 기획의도 한국적인 색채와 독특한 춤사위로 한국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와 기획행사 등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해왔으며 디지털 아트와의 작업에서도 이미 작품성을 인ㅉ斌� 있는 김윤진에게 미국 키친의 무용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하버드대학 강사이자 비디오 아티스트 딘 모스가 ‘기생’을 테마로 한 공동작업을 제안했다. 이 작업은 현재 예술계의 가장 전위적인 형태인 ‘비디오아트’와 ‘한국 창작안무’로 한국 여인의 독특한 모습 중 하나인 ‘기생’을 모티브로 하여 향후 세계무대를 향해 공동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이미 일본의 게이샤는 무용, 영화 등 서양인의 시각으로도 매우 매력적인 문화코드로 세계무대에 알려진 바 있다. 이번 합작을 통해 장구한 역사 속에서 문화적인 반향을 불러왔으며 역사적 편린과 삶의 굴곡을 담고 있는 ‘기생’을 모티브로 한국적 여인상을 반영하고 현대 우리 여성의 삶을 반추하는 작품을 만들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로 눈을 돌리는 외국 아티스트들의 관심과 함께 ‘기생’이름으로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 춤사위와 디지털 매체는 다양한 결합과 융화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인터랙티브 퍼포먼스가 가장 대표적인 형태라면 디지털 필름의 제작이라는 또 다른 예술장르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예술의 결합은 예술가들에게 있어 아주 매력적인 작업임에 틀림없다. 아직 ‘과학과 예술가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예술과 관객과의 소통도 원활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화법을 찾고 있는 안무가와 지금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과학의 지속적인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안무가인 김윤진이 이미 몇 차례의 실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냈고 안무가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미디어아트 개발에 누구보다 앞장서온 딘 모스의 결합은 과학과 예술의 이해를 통해 관객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작품완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제작 및 리허설 과정은 Youtobe를 통해 아티스트간 지속적으로 교환되며 발전시켜 갈 예정이다. 2008년 10월 한국에서 초연(확정)하고 이어 11월 홍콩 ‘뉴 비전 아트 페스티벌(협의중)’ 그리고 2009년 2월 미국 뉴욕의 DTW(Dance Theater Workshop) 공연(확정)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미국 매기 알레시 국립안무센터에서의 한국예술가 레지던스가 포함됨으로써 국제합작의 새로운 방법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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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