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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발레 정영재 그랑프리 수상

                    

 

지난 8월 31일 서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제4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발레부문 본선이 있었다. 주니어와 시니어, 시니어 커플 부문으로 나뉜 이번 콩쿠르는 벌써 4회를 맞이해 점점 높아가는 그 위상에 걸맞게 뛰어난 무용수들이 경합을 벌여 예술의 전당을 달구었다. 2층까지 채운 관객석에는 외국인 관객들 또한 다수 보였으며, 김혜식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수많은 무용계 인사들이 자리해 제4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를 향한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

본선은 각 무용수들이 클래식 2작품, 컨템퍼러리 1작품을 공연하는 형식으로 펼쳐졌으며 국제콩쿠르 참가자들답게 각 무용수들의 기량도 뛰어나 컨템퍼러리 작품 또한 클래식 못지않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자아내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은 영국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웨인 이글링이 맡았으며 발레 부문은 전 국립발레단 단장 최태지, 중국무용협회 발레위원회 부회장 딩중 쉬, 뉴욕국제발레콩쿠르 설립자인 일리나 코펜 등이 심사를 맡았다.

또한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한국의 정영재(유니버설발레단)가 그랑프리를 수상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밖에 김기원(남자 주니어 3등), 채지영(여자 주니어 1등), 이주리(여자 주니어 3등), 강미선(여자 시니어 1등), 김은지(여자 시니어 3등)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상은 주니어 부문의 지아니 둥(중국)에게 돌아갔다.
제4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지난 9월 2일 수상자 발표 및 폐막갈라공연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그 막을 내렸다.


신모아 기자 ilovernb@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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