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4 금 13:12
상단여백
HOME 댄스
NOW 무용단, 에게해(海)를 넘어 세계로...

 

NOW 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이 지난 1일에 시작한 '제5회 보드룸국제발레축제(the  Fifth Bodrum international Ballet Festival)'에 초청되어 폐막공연을 펼친다.

'보드룸국제발레축제'는 터키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발레 축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 레파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축제에 강수진이 활동하고 있는 슈트르트가르트 발레단과 키로프 발레단 등이 초청되기도 하였다.
보드룸은 터키 남서부에 있는 도시로 에게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따뜻한 햇살로 인해 휴양객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 중 하나다.

올 해로 5회째를 맞는 ‘보드룸국제발레축제’에서 개막공연은 스페인 국립무용단 나초 두아토가, 폐막공연에는 바로 NOW 무용단이 초청되었다.  
NOW 무용단은 이번 공연에서 기(氣)를 표현하는 서체의 형태와 살아있는 인체가 만들어내는 움직임으로부터 나오는 기(氣)와의 관계에 초점을 둔 '허정', 대나무를 활용한 독특한 움직임과 놀이성이 흥을 돋우는 '도깨비 춤'과, 전통춤으로 '부채춤' 그리고 '대금산조 & 즉흥춤' 등을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아일랜드, 핀란드에 이어 보드룸에서 세 번째 해외 초청공연을 갖는 NOW 무용단은 발레가 아닌 한국적 색채를 지닌 무용단이기에 이번 초청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세계 각 지의 관객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호흡을 가진 춤을 선보일 NOW 무용단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 진다.

'제5회 보드룸국제발레축제‘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김유리 기자 yuri40021@hanmail.net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