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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낼 남성 4인조 현악 4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Novus Quartet)’ ‘제 6회 오사카 국제 체임버 뮤직 컴피티션’ 3위

 

한국의 젊은 음악가 4인으로 구성된 현악 4 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오사카에서 열리는 ‘제 6회 오사카 국제 체임버 뮤직 컴피티션(The 6th Osaka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에서 3위에 입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는 한국인 실내악 연주단으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본 콩쿠르는 올해 6회째로 3년마다 개최되며 현악사중주, 피아노 트리오, 그 외 앙상블 그룹, 총 3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1차와 2차 예선을 거친 ‘노부스 콰르텟’은 어제 오사카 ‘이즈미 홀(Izumi Hall)’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입상함에 따라 일본에서의 유수의 연주기회와 함께 1,000,000엔(한화 약 일천만 원)을 상금으로 받게 된다.

 

2007년 창단된 ‘노부스 콰르텟’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주자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제1 바이올린에 금호영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23), 제 2 바이올린에 김영욱(19), 비올라 노현석(28), 첼로 문웅휘(20)가 함께하고 있다.

 

특히 김재영은 현재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단원으로 참여하여 실내악 활동을 활발히 해 왔으며, 또한 금호영아티스트인 김영욱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단원으로 연주하여 실내악 앙상블 실력을 갈고 닦아 온 음악가들이다.

 

‘노부스 콰르텟’은 지난 3월 금호아트홀 재 개관 연주회인 ‘도약’시리즈를 시작으로 추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 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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