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14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박정규 작곡발표회 2008’이 펼쳐진다. 박정규의 이번 작곡발표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한 신진예술가 선정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이해인 수녀의 시에 곡을 붙인 4편의 서정가곡으로 시작으로 ‘Stille Nacht...for Vn,Vc & Pf’, ‘Mori for Piri and Marimba’, ‘Image for Haegum and Piano’, ‘Go to the Sea...for Fl,Cla,Vc & Pf’, ‘Sun in the misty gray for Soprano & Ensemble’ 등 총 6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곡들에는 해금과 피리 등 국악기가 곁들여져 한국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스트 아티스트로는 지휘를 맡은 ‘이병욱’을 비롯하여 TIMF앙상블에 ‘Ensemble TIMF’, 피리 ‘강효선’, 해금 ‘노은아’, 마림바 ‘한문경’, 소프라노 ‘김향은’이 참여해 박정규의 작곡발표회를 빛내줄 예정이다.
‘박정규 작곡발표회 2008’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10,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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