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미주리에서 열린 ‘미주리 서던 인터내셔널 피아노 콩쿠르(The Missouri Southe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금호영재 피아니스트 김정은이 4위에 입상하여 ‘Honarable Mention’상을 수상하였다.
1987년 ‘미주리 서던 주립대학’ 주최로 시작된 본 콩쿠르는 1988년 이래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김정은은 만17세 미만의 학생들이 출전하는 ‘주니어부’에 출전하여 수상하였다. 이에 부상으로는 미화 1,500달러(한화 약 150만원)에 달하는 상금을 받았다.
현재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에 재학 중인 김정은은 지난 2004년 5월 15일과 2008년 4월 12일, 총 2회에 걸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에서 연주한 바 있다.
김정은은 작년 ‘이화경향콩쿠르’ 2위, 2006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피아노 콩쿠르’ 4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실력을 탄탄히 쌓아가는 전도유망한 연주자이다. 앞으로도 금호영재 김정은의 그 전도유망한 앞날이 계속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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