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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한국의 신명을 전파하다! 2008 ‘들소리’ 월드 투어 시작

 

지난 4월 23일, 2008년 ‘들소리’의 월드 투어가 시작되었다. 문화단체 ‘들소리’의 월드 투어는 ‘뉴욕 Asian Cultural Festival’을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도 7개월에 달하는 기간 동안 총 11개국 40여회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월드 투에서는 미국의 뉴욕을 비롯하여 멕시코, 콜롬비아 등 미주 대륙과 중동의 아랍에미리트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게 될 것이다.

 

‘들소리’는 1984년부터 활동해 온 전통 문화단체로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을 비롯하여 미주 유럽까지 그 활동 범주를 넓혀오고 있다. 현재 ‘들소리’는 한국 특유의 축제성을 무대화한 작품, 집단신명퍼포먼스 ‘타오놀이’를 비롯하여 2005년 세계적인 월드뮤직 축제 ‘WOMAD’에서 첫 선을 보인 ‘월드비트 비나리’ 등 국내외 연간 300여 회 공연이 넘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들소리’는 2003년 ‘싱가포르 아츠 마트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의 물꼬를 튼 이후 매년 점진적으로 유럽의 페스티벌 시즌 투어를 진행해왔다. 2004년 네덜란드와 벨기에 등을 중심으로 한달 간 그 가능성을 타진했던 ‘들소리’의 유럽 투어는  이어 100일간의 여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2006년 영국 지사 설립을 기점으로 장기적인 거점화 작업에 돌입, 최근엔 1년 중 반 이상을(1년 중 반 이상을) 유럽 공연 일정으로 채우며 한국 문화의 적극적인 매개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 월드 투어에서는 그간의 구심이었던 유럽을 넘어 북중미 및 남미, 중동까지 전 세계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지속적으로 창작 레퍼토리를 개발, 발표하며 다채로운 우리 문화의 콘텐츠를 세계 공연 예술계 내놓고 있는 ‘들소리’, 이번 그들의 월드 투어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길 기대해본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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