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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술사 오은영 ‘패밀리판타지쇼’ 출연…“꿈같은 시간이 될 것”8월 6일 경산문화회관 공연

마술사 오은영이 8월 6일 경산문화회관 공연 ‘패밀리판타지쇼’에 출연한다.

마술사 오은영은 국내에서 ‘미녀 마술사’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마술사 오은영이 출연하는 공연 ‘패밀리판타지쇼’는 한 무대에서 록 밴드, 타악 퍼포먼스, 풍선 아트 쇼, 개그 쇼, LED 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흡입력 높은 마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술사 오은영은 공연에 대해 “‘패밀리판타지쇼’는 한 가지 장르가 아니라 여러 가지 장르를 한 무대에서 보여 준다”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노인까지 한 가족이 판타지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공연이다”고 전했다.

공연 ‘패밀리판타지쇼’를 앞둔 마술사 오은영은 처음 마술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중 한 선배님의 성냥 마술을 보고 마술을 배우게 됐다”며 “마술을 배우기 시작한 지 2달 만에 진짜 마술사가 되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과거 공연 ‘패밀리판타지쇼’에 출연한 바 있다. 그녀는 지난 공연에 대해 “화천문화예술회관 공연 당시 군인관객들이 많았다”며 “군인들이 마술을 보고 우렁찬 목소리로 환호 하던 게 기억에 남는다”며 웃음 지었다.

마술사 오은영은 이번 공연에서 ‘의상 체인지’, ‘어린이 공중부양’, ‘천 송이 플라워 매직’, ‘스카프 매직’을 선보인다. ‘의상 체인지’ 마술은 빠른 시간안에 9벌의 옷을 갈아입는 마술이다. ‘어린이 공중 부양’은 공, 책, 곰돌이 인형 등을 차례로 쌓아 그 위에 한 명의 어린이를 공중에 띄운다. ‘천 송이 플라워 매직’은 마술사 오은영의 손에서 천 송이의 꽃이 만들어 진다. ‘스카프 매직’은 여러 가지 스카프를 이용해 커다란 깃발을 만들어 낸다.

마술사 오은영은 “마술 관점 포인트에 대해 의상을 얼마나 빨리 많이 갈아입는지, 얼마나 높이 공중부양하는지, 꽃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내는지, 어떻게 스카프가 깃발이 되는지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마술사 오은영은 “마술은 행복을 부르는 즐거운 손짓이다”고 말하며, “이번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잠시 꿈을 꾸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저 뿐만 아니라 고고보이스, 드럼캣, 임세준 풍선 아트쇼, 허둥 개그쇼, 비보이팀 This is it의 LED쇼 등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겨주시고 호응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술사 오은영은 앞으로 계획에 대해 “기존의 마술 외에 관객들을 힐링 시켜줄 수 있는 그림 마술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마술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을 가르치며 마술을 널리 전파하고 싶다”고 전했다.

미녀 마술사 오은영이 출연하는 공연 ‘패밀리판타지쇼’는 8월 6일 경산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사진_마술사 오은영 

최영지 인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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